좋은 때는 지금이다2026-06-12
본문
직관적으로 느낌은 오지만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랑, 사람, 따뜻함 같은 것들 말입니다.
어쩌면 하나님도 신앙도 그럴 수 있죠.
(좋은데 좋은 걸 다 말 못하는 거죠ㅋ)
그런데 요즘은 오늘평화에 머무르면서
이러한 것들을 조금씩 설명해볼 수 있겠다고,
좋은 것들을 더 나누고 싶다고 생각을 합니다.
-
교회에 머무름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 이 공간에서 더 많은 평화를 누리길.
우리 아이들도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고
믿음으로 단단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평화의 소그룹 모임명칭은 '랑'모임입니다.
사랑이 있고, 사랑을 나누는 모임을 꿈꿉니다.
5월은 외부활동을 하는 "도란도랑"을 가졌습니다.
교회 근처 맛집도 탐방하고, 도란도란 모여서
마음과 맛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6월 마지막 주일은 '평화절'로 보냅니다.
상반기를 감사히 마무리하고
남은 절반의 시간을 준비하며
서로의 평화를 세우고, 축복하는 시간입니다.
평화절 포스터
오늘평화는 공간의 변화뿐만 아니라
대대적인 이미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주보입니다.
그 동안은 다소 화려했다면 (왼쪽)
이제는 단순하고 정돈된 주보를 사용하려 합니다.
교회 로고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
오늘평화교회는 의도적인 여백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섣불리 확신하지 않으려는 시도입니다.
함부로 정의내리지 않으려는 몸무림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평화를 얻기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그 길을 정진하려 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있길 빕니다!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