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영상 | 11월 6일2022-11-06
본문
오늘 본문에서 죽은 아이가 살아납니다.
그러나 저는 그 기적보다 엘리야에게 주목합니다.
죽은 아이의 몸에, 자신의 몸을 맞추는
그 절절한 마음을 더 주목합니다.
그 마음이 원망, 두려움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그 아이를 향한 간절한 마음이 아이를 안게 했고,
이 마음에 하나님이 응답하셨습니다.
그러한 마음과 행동이 있는 곳에 ‘기적’이 있습니다.
불행을 극복해가는 과정이 꼭 이와 같은
기적이어야 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몸과 몸을 맞대고, 마음과 마음이 이어졌을 때,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기적이 있길 소망해봅니다.

Louis Hersent의 엘리야(Elijah)입니다.
오늘 본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조반니 란프란코(Giovanni Lanfranco)의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입니다.
-
한 주도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