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복음 앞에 | 7월 14일2024-07-14
본문
주님 앞에 서면, 나의 못남이 드러납니다. 면목 없죠.
그래서 저는 때론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주님은 이런 우리를 찾아 오십니다.
우리들의 추하고 못난 그 걸음에
주님은 발걸음을 맞춰주십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서면, 면목이 없기도 하지만
더할 수 없는 은혜를 만나기도 합니다.
하반기를 시작하며 오늘평화는
마가복음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말씀 앞에서 은혜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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