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가 아닌 삶으로 | 5월 14일 주일영상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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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우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죠.
교회 다니면 단골 이야기 주제 중 하나일겁니다.
그런데 우상이라는게 도대체 뭘까요?
성경은 이것에 대해 사람이 만들어낸 것,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것을 우상이라 말씀합니다.
저는 생각해봅니다.
"나에게 있는 감정, 곧 내가 참 처리하기 힘든
미움, 증오, 분노같은 그 감정도 우상이 되는구나"
라고 말이에요.
다른 게 아니라 내 감정의 처리되지 않은 조각들이
때론 나에게 우상이 됩니다.
주님보다 그 감정과 생각에 더 사로잡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부활의 절기를 보내며
바라고 소망하는 것들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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