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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말씀

반복되는 오늘을 어떻게 하면 평화로이 보낼 수 있을까?2026-01-28

본문

반복되는 오늘을 어떻게 하면 평화로이 보낼 수 있을까? 

교회 이전은 이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한 것 같습니다. 


오늘평화교회는 신촌에서 5년간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숙대입구 사거리로 이전하였습니다. 교회를 이전하는 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우시고 이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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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의 마지막 날, 새로워질 공간을 만나게 됩니다. 


오래되고 낡은 곳이었지만 저는 이곳이 새로웠습니다.



창가에는 기찻길도 잘 보이고요. 



 



밖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괜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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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에 함께 작업했던 트로피크 대표님과 

숙대입구 사거리에서 두 번 째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4년만에 다시 만난 것도 신기했고, 두 번 째라 그런지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전체 조감도





예배당 공간





어린이 공간





내부로 들어오는 복도



지난 과정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됩니다.

오늘평화가 지니고자 하는 신앙의 가치가 무엇인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이곳에 담아내고자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말입니다. 


주어진 오늘을 하나님의 평화로 살아내려 애쓰는 것.

세상의 시끄러운 소리에 잠식되지 않고, 주님의 소리에

고요히 반응하고 마음의 중심을 잡아가는 것.

교회의 공간으로, 우리의 삶으로, 말과 행동으로 드러내며

주님을 따르는 믿음을 세워가보고 싶습니다. 



(다음 글에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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