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피스위크 (7월 16-17일)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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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MOTV의 모춘님을 보며, 우리가 하려는 일이
어떤 일이 되어야 하는지 영감(?!)을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모두랑 폴더에서는
지나온 교회의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7월에 있었던 '피스위크'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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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알리는 지표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교회에서는 유독 유난스러운 지표들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 체감을 하는 때는 여름입니다.
여름 = 수련회 = 성령의 불 (거의 공식입니다.)
오늘평화교회도 이 공식을 대입해봤습니다.
대신 기존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모두가 평화롭게 보낼 수 있는
'피스위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공식화해보면, 수련회 ≠피스위크
수련회가 아니라 'peace week'였습니다.
주님 앞에 혼자이면서 같이, 새로운 연결을 소망하며
가평 필그림하우스로 떠났습니다.
답사에서 찍었던 사진을 활용해 포스터도 제작했습니다.
교회입구에 붙였는데, 떼기 아까워 아직도 붙어있습니다.
피스위크의 프로그램은 딱 하나였습니다.
기도입니다.
뜨거워야만 할 것 같은, 강요받는 수련회가 아니라
잔잔하고 고요하지만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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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week의 p를 표현하려 했던 건데......;)
(기도 후 하산하는 사람들....)
(마무리는 회사 워크숍 포즈.....)
참 덥고, 평화스러웠던
7월의 피스위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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