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의미를 생생히 밝히며2026-04-21
본문
부활의 계절입니다!
오늘평화는 부활의 의미를 생생히 밝히며
성령강림주일(오순절)까지 '기쁨의 50일'을
부활절기로 보내고 있습니다.
뭇생명들이 새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한없이 여리지만, 끝끝내 살아내는 생명들을 바라보니,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어떤 생명이 약동하는 모습만 봐도
우리는 힘이 솟습니다.
살아있음이 지닌 신비입니다.
이 진실을 붙잡는 데에서부터
부활신앙이 견고해질 것입니다.
-
부활절 이후, 기도를 주제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했던 제자들을 기억하며 말입니다.
3개월간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선교지로 향하는 지체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파송하였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향해 더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최근 새가족이 두 분이나 등록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매주 성찬의 식탁을 갖고 있습니다.
맛있고 즐거운 식탁이기도 합니다.
새싹같은 우리 아이들도
매주 즐겁게 예배하고 있습니다.
시끌시끌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더 평화로워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에게도 주님의 평화가 있길!!)
Prev